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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년의 감로수가 흐르는 곳 천점산(泉岾山) 봉영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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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영사 소개

천년의 감로수가 흐르는 곳 천점산(泉岾山) 봉영사봉영사는 599년(진평왕 21)에 창건되었으며, 처음에는 봉인암이라 불렸다고 합니다. 1755년(영조 31) 선조의 후궁인 인빈 김씨의 묘가 순강원으로 승격되면서 이 절을 인빈 김씨의 원찰로 삼았으며, 이 때 절 이름을 봉영사로 바꾸었습니다.

그 후 절 지위가 크게 높아졌는데, 1877년(고종 14) 고종 숙부인 이공이 대대적으로 중수공사를 하였으며, 이 후 계속적인 중수가 이루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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